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01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01권 전생했더니 슬리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권 리뷰입니다. 주인공 사토루의 37년의 마지막 날의 사망과 새로운 인생으로의 탄생(?)으로 책의 서막을 열어 슬리임이라는 최약체로 전생하게 된 주인공이 조금씩 태어난 곳의 상태 및 본인의 상태를 피악해 주변을 인식하고 유니크 스킬을 활용해 폭풍룡 베루도를 친구로 알게되고 포식자 스킬을 활용해 베루도를 결계에서 해방함과 동시에 저장하여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행 첫 관문인 동굴의 고위마물들을 처리하며 빠져 나오고 베루도의 소실상태로 인해 중소마물간의 알력 다툼이 시작되는데 그 다툼 속 고블린을 돕게 되면서 고블린, 아랑족을 합하여 통치하게 되어 그들의 네임을 부여하여 진화를 의도치않게 하게 되어 의식주 해결을 위해 드워프의 왕국으로 가게 되어 카이진 일행과 인연을.. 이전 1 다음